배우 강소라가 1인 1닭은 기본이라고 밝혔다.
강소라는 최근 ‘앳스타일’ 2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강소라는 ‘회사에서 상사에게 성차별적 발언을 듣거나, 부당한 일을 당한다면 어떻게 할 것 인가’라는 질문에 "먼저 복싱 회원권을 끊을 것이다. 무에타이든 주짓수든 뭐 하나 해야 할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
이어 ‘1인 1닭을 즐긴다’는 말에 "지금도 ‘1인1닭’을 하고 있다. 비록 닭 크기는 줄어들었지만 시장 바베큐는 여전히 한 마리를 다 먹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소라 1인 1닭”, “강소라 1인 1닭, 그런데도 몸매가”, “강소라 1인 1닭, 진짜야?”, “강소라 1인 1닭, 그 몸매에도 닭 한 마리를”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소라의 화보는 오는 19일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