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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을 향한 김래원의 사심과 유하 감독의 `설현앓이`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과 화보가 덩달이 화제다.
지난 13일 열린 영화 `강남 1970` 미디어데이에서 이민호와 김래원이 설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유하 감독 역시 설현을 근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래원은 설현에 대해 "설현은 정말 예쁜 것 같다. 함께 사진도 찍었다. 극중 설현과 겹치는 장면이 없다보니 대기하면서 딱 한번 마주친 것을 빼고는 본 적이 없다. 시사회에서 보고 너무 예뻐서 놀랐다"며 감탄을 이어갔다.
유하 감독 역시 "처음 미팅을 할 때만 해도 A.O.A에 대해 전혀 몰랐다. 성형하지 않은 설현의 얼굴이 신선하고 마음에 들었다"며 설현의 미모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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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설현 김래원 유하 설현앓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현 김래원 유하 설현앓이, 충분히 이해가 간다", "설현 김래원 유하 설현앓이, 진짜 알수록 빠질 듯", "설현 김래원 유하 설현앓이, 진짜 볼수록 예쁘네" 등 극찬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