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74.34

  • 49.55
  • 1.07%
코스닥

948.44

  • 1.37
  • 0.14%
1/4

유한양행 유일한 박사, 더러운 甲질 사회에 경종 울리는 '참 경영인'

관련종목

2026-01-13 10:2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한양행 유일한 박사, 더러운 甲질 사회에 경종 울리는 `참 경영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한양행 유일한 박사, 더러운 甲질 사회에 경종 울리는 `참 경영인`




      유한양행 유일한 박사

      유한양행 故 유일한 박사에 대한 미담이 알려지며 `갑질 논란` 사회에 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故 유일한 박사는 매사에 공과 사가 분명한 사람으로, 외국을 오가는 비행기표는 물론 모든 비용을 자신의 주식배당금에서 공제하도록 했고 공금을 사용하지 않았다.

      또한 故 유일한 박사는 사원들을 `주인`으로 우대했다. 1930년대부터 부천 소사 공장 부지에 종업원들을 위한 독신자 기숙사, 집회소, 운동장, 양어장, 수영장들을 만들고, 주식을 공개하고 사원 지주제를 도입했다.





      故 유일한 박사는 병든 동포들을 구해야한다며 의약품업을 시작했고, 벌어들인 돈은 교육과 공익 사업에 투자했다. 해방 뒤 유일한은 이승만의 상공부 장관 입각 요청도 거부하고, 정치자금 요청에도 응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故 유일한 박사의 이러한 행동은 `갑질논란`이 반복되는 현 사회에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유한양행 유일한 박사` `유한양행 유일한 박사` `유한양행 유일한 박사` `유한양행 유일한 박사`
      (사진= 방송화면 캡처)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