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캠코, 757억 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오는 12일(월)부터 사흘간 전국의 아파트, 연립주택 등 주거용 건물 95건을 포함한 757억 원 규모, 1천40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합니다.

공매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입니다.

캠코 관계자는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799건이나 포함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압류재산 공매는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