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이 오는 13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서울 강남과 목동에서 자녀교육과 자산관리를 연계한 `중국 명문대 유학과 자산관리`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강연회는 국내 최대 중국어 교육기관인 한솔교육 차이나로 유학센터에서 북경대, 청화대 등 중국 명문대 유학생의 성공적인 사회진출 사례 소개를 통해 중국 유학의 현황과 비전을 전달하며, 유안타증권은 위안화로 지출하는 중국유학자금 마련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중국 주식과 범중화권 금융상품 투자전략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최성열 유안타증권 마케팅팀장은 "초, 중, 고 자녀 모두 연령에 관계없이 중국유학에 대한 비전과 중국 명문대 입학 준비에 대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한편, 유학자금 관리를 위해 유안타증권만의 차별화된 중국 투자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안타증권은 일반 개인투자자도 중국 본토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중국 정부의 후강퉁 정책 시행 이후 중국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중국 명문대 유학과 자산관리를 접목한 무료 설명회를 통해 국내 유일의 중화권 증권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유안타증권의 `중국 명문대 유학과 자산관리` 강연회는 13일 강남 포스코 P&S타워(16:00~17:20), 15일 목동 양천문화회관(16:00~17:20)에서 총 두 차례 개최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중국 주식투자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 쓴 `지금 중국 주식 천만원이면 10년 후 강남 아파트를 산다`를 증정할 예정입니다.
이번 강연회는 유안타증권 고객 및 비고객 모두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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