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대규모 조직개편에 이어 모바일 통합 검색 서비스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네이버는 검색 디자인 철학 `인 디자인(in Design)`의 5대 원칙에 따라 통합검색 서비스의 사용자환경(UI)를 개편했다고 밝혔습니다.
`인 디자인`의 5대 원칙은 `짐작할 수 있게`, 읽기 쉽게`, `기능중심으로`, `수학적으로`, `경험이 이어지게` 등 입니다.
이번 개편을 통해 검색결과 내 각각의 콘텐츠들을 분리된 하나의 카드 형태로 구성, 검색 수요에 맞는 정보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핵심 정보들을 보기쉽게 나열했습니다.
특히 이용자들이 추가로 찾는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해 검색 편의성을 한층 더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외에도 이용자들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검색결과 내에서 더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네이버는 개편 이전의 화면을 이용하고 싶은 사용자를 고려해 `이전 버전으로 보기` 기능도 한시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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