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크림과 악마쿠션 등 20대에게 가장 사랑받는 악마시리즈로 유명한 뷰티브랜드 라라베시가 홀트 아동복지회를 통해 고객들의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소식이 전해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어 화제다.
라라베시는 온라인 국민 수분크림이라고 불리는 악마크림과 온라인 최단기간 5만개 판매 신기록을 세운 쿠션대란 주인공인 악마쿠션으로 잘 알려진 뷰티브랜드로,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국내 아동 복지 및 해외복지사업 등에 도움이 되는 기금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였다.
2012년부터 꾸준히 후원을 실시하고 있는 라라베시는 2014년 한해 쿠션대란, 최단기간 5만개라는 악마쿠션 제품의 온라인 판매 신기록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의 사랑을 되돌려 주기 위해 홀트아동복지회의 미션 ‘Love in Action, 사랑을 행동으로!’에 동참하며 후원금을 전달, 아이들을 위한 사랑나눔을 실천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어린이 재단, 소아암재단을 통해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우리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을 위해 후원에 참여하며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매달 수분크림 구매자의 이름으로 후원금을 전달하는 365일 러브백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고객으로 받은 사랑을 소외계층에 나누자는 기업운영 철학으로 사회환원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것.
라라베시 진원 대표는 “홀트아동복지회의 미션이 라라베시의 고객사랑을 사회에 나누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운영철학을 만나 후원으로까지 연결되었다”며 “라라베시처럼 규모는 작지만 마음이 따뜻한 많은 중소기업이 앞장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다보면 우리 아이들에게 더 따뜻한 미래를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원 대표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라라베시를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께 가장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