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종 김준호 코코엔터테인먼트 지명수배
지난달 18억 원의 회사 공금을 횡령해 도피한 김우종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의 지명수배가 떨어졌다.

김우종 김준호 코코엔터테인먼트 지명수배
6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된 김우종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 해외로 도피한 김우종 공동대표가 귀국할 경우를 대비해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입국시 통보 요청도 해 놓은 상태라고 전해진다.

김우종 김준호 코코엔터테인먼트 지명수배
또한 경찰은 해외로 도피한 김우종 공동대표 검거를 위해 인터폴에 공조 수사요청을 진행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우종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는 회사 공금을 횡령해 지난해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우종 김준호 코코엔터테인먼트 지명수배
김우종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지명 수배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김준호의 발언도 눈길을 끈다.
김준호는 지난해 12월 KBS-2TV `개그콘서트`의 `닭치고` 코너에서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하는 꿈을 꿨다"며 "너 조심해"라고 김우종을 겨냥한 듯한 개그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코코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김준호, 김대희 등 임원급들을 비롯해 준현, 유민상, 조윤호, 이국주, 김영희, 김원효, 김지민, 박지선, 양상국 등 인기 개그맨들이 소속돼 있다.
(김우종 김준호 코코엔터테인먼트 지명수배 사진 = 코코엔터테인먼트 / 김준호 개그콘서트 캡처 / 한밤의 TV연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