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9.71

  • 8.02
  • 0.31%
코스닥

768.98

  • 6.85
  • 0.90%
1/4

'피노키오' 박신혜 '손에 쥐고 있는 폴더폰 정체는?' 기대UP

관련종목

2024-10-07 03:2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피노키오` 박신혜 `손에 쥐고 있는 폴더폰 정체는?` 기대UP

    `피노키오`에 출연중인 배우 박신혜가 손의 핸드폰을 쥐고 심각한 표정을 한 모습이 공개됐다.



    5일 SBS `피노키오` 측은 최인하(박신혜)가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15회에서 인하는 자신의 엄마인 차옥(진경)의 여론몰이로 누명을 쓰게 된 찬수(이주승)에게 미안한 마음에 발에 피가 나는 것조차 신경 쓰지 않고 고군분투하며 취재를 펼쳤다. 이에 찬수의 오해를 풀 발판인 CCTV를 발견했단 말을 들은 인하가 앞으로 어떤 취재를 펼쳐나갈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이에 공개된 스틸 속 인하는 방의 불을 전부 끄고 스탠드의 불빛에 의지한 채 의문의 폰을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휴대전화를 바라보는 그의 표정에서 의문과 궁금증이 한껏 묻어 나와 휴대전화 속에 숨겨진 비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인하가 심각한 표정으로 전화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인하의 눈빛에서 무언가를 알아낸 듯한 표정을 보여줘 무슨 상황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스틸 속에는 인하와 범조(김영광)가 함께 노트북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인하는 무언가에 커다란 충격을 받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의 표정에서는 씁쓸함까지 느껴져 어떤 사실과 마주하게 된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사진=아이에이치큐)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