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8.76

  • 45.91
  • 1.83%
코스닥

679.86

  • 14.53
  • 2.09%
1/3

이승기 누나에게 약하다?, '문채원 애교'에 녹아버려 결국...'윤아 질투 하겠네'

관련종목

2024-11-29 11:5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문채원 애교 / 이승기


    이승기 누나에게 약하다?, `문채원 애교`에 녹아버려 결국...`윤아 질투 하겠네`


    배우 문채원(28)이 필살 애교로 이승기(27)를 녹였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2015 ‘오늘의 날씨’ 특집으로 영화 ‘오늘의 연애’ 주역 이승기, 문채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몬스터의 습격에서 살아남은 문채원, 이승기, 유재석은 백신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 때 이승기가 백신 팔찌를 발견, “내가 백신을 찾았다. 이게 백신 팔찌다”고 기뻐했다.


    이에 문채원은 초콜릿으로 거래를 제안하며 “야 줘봐~”라고 천사미소를 지으며 애교를 부렸고 결국 녹아 버린 이승기는 문채원이 직접 먹여주는 초콜릿과 백신을 교환하며 “1등하면 힌트를 공유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문채원은 “내가 1등 했는데 왜 힌트를 나누느냐”며 “그럴려면 초콜릿을 뱉어내라”고 돌변했고 이에 당황한 이승기는 “지금 어떻게 초콜릿을 가지고 오냐. 배달이라도 시키겠다. 아니면 내가 토하고 오겠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 방송화면캡쳐, 한경DB)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