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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성동일-성빈, 다툼 끝 대화 시도 "지금 얘기하면 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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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성동일-성빈, 다툼 끝 대화 시도 "지금 얘기하면 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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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일과 성빈이 다툼 끝에 대화를 시도했다.

    4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는 최저가 해외여행 3탄이 펼쳐졌다.


    이날 성동일은 성빈과 커피를 마시면서 대화를 시도했다. 그는 "우리 이틀 여행하면서 세 번 싸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빠가 하지 말라고 할때 빈이는 그래도 할 때가 있다. 그거 왜 그런지 말해줄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성빈은 머뭇거리며 "궁금해서. 그리고 나도 모르게"라고 대답했다. 성동일은 "그런 마음으로 했구나. 그런데도 아빠가 혼내면 빈이는 무슨 마음이 들었어?"라고 물었다. 성빈은 애써 손으로 얼굴을 진정시키며 "지금 말 못하겠어요. 나중에 얘기해줄게요. 지금 얘기하면 울 것 같아요"라고 대답했다.




    그 말에 성동일은 "괜찮아. 아빠한테 지금 얘기해줘"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성빈은 "속상해"라며 "내가 왜 그랬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들어봤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그런 대화 속에 한 층 더 가까워지는 성동일과 성빈 부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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