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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마지막 날 인사, 윤두준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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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윤두준이 2014년 마지막 날 인사를 전했다.

31일 윤두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이 13년 마지막이라니… 마지막을 아침부터 함께해 준 팬들 너무 고마워요. 좋은 마지막 날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윤두준은 소파에 앉은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의 변함없이 잘생긴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올해는 13년이 아닌 14년. 윤두준은 곧바로 “하… 14년이었구나… 하…”라는 글을 다시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두준 2014년 마지막 날 인사에 누리꾼들은 “2014년 마지막 날 윤두준” “2014년 마지막 날 윤두준 귀여워” “2014년 마지막 날 13년이래 매력 터짐” “2014년 마지막 날 이런 매력 덩어리” “2014년 마지막 날 윤두준 이런 빈틈 좋다” “2014년 마지막 날 윤두준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두준이 속한 비스트는 2014년 마지막 날인 오늘(31일)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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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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