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01.84

  • 18.72
  • 0.44%
코스닥

926.38

  • 6.21
  • 0.67%
1/3

죠앤 추모식 열려, 애도의 물결... '부디, 안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죠앤 추모식 열려, 애도의 물결... `부디, 안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죠앤 추모식 열려, 애도의 물결... `부디, 안녕`


    죠앤 추모식

    고(故) 죠앤(26·이연지)의 추모식이 서울 늘푸른교회에서 진행됐다.


    추모식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로에 위치한 늘푸른교회에서 진행됐으며, 죠앤의 아버지는 딸 죠앤의 영정을 들고 한국을 방문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세리토스에서 거주하던 고 죠앤은 지난달 26일(현지 시간)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고, 결국 고 죠앤은 2일 숨을 거둬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고 죠앤은 2001년 정규 1집 앨범 `퍼스트 러브(First Love)`로 데뷔하여 `제2의 보아`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문제로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죠앤 추모식 죠앤 추모식 죠앤 추모식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