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53.34

  • 28.55
  • 0.62%
코스닥

943.56

  • 6.25
  • 0.66%
1/4

[현장연결] '땅콩회항' 조현아 법원출석···구속여부 오늘 결정

관련종목

2026-01-13 13:42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현장연결] `땅콩회항` 조현아 법원출석···구속여부 오늘 결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이른바 `땅콩회항`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오늘 영장실질심사를 받습니다.
      서울 서부지법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지수희 기자!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조금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이곳 서울 서부지방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지난 24일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지 엿새만입니다.

      조 전 부사장은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고개를 푹 숙인채 법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조 전 부사장 뿐아니라 증거인멸 혐의를 받고 있는 여모 상무에 대해서도 오늘 함께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됩니다.

      이 곳에서 조 전부사장과 여상무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게됩니다.


      앞서 조 전 부사장은 항공보안법 위반과 승무원 업무방해 혐의로, 여 상무는 `땅콩 회항` 증거를 없애려 했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항공기항로변경죄가 인정되면 징역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실형 선고가 가능한데, 법원은 조 전 부사장이 증거 인멸에 연루됐다는 점을 크게 볼 것으로 전망돼, 영장 발부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증거인멸을 주도한 혐의로 이날 조 전 부사장과 함께 영장실질심사를 받는 대한항공 여모 상무가 조 전 부사장에게 사전, 사후 보고를 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여 상무와 수십 차례 통화하고, 10여 차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지우기까지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토교통부 김모 조사관은 이미 구속된 상태입니다.



      다만, 조 전 부사장이 이미 출국금지된데다 검찰이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법원이 영장을 기각할 가능성이 있다는 신중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조 전부사장과 여모 상무의 구속여부는 오늘 밤 늦게 결정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 한국경제TV 지수희 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