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K팝스타 나하은, '심사위원들 아빠 미소 머금게 한 천재, 하지만 결과는 호의적이지 않았다?'

관련종목

2025-12-31 15:14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K팝스타 나하은, `심사위원들 아빠 미소 머금게 한 천재, 하지만 결과는 호의적이지 않았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K팝스타 나하은, `심사위원들 아빠 미소 머금게 한 천재, 하지만 결과는 호의적이지 않았다?`


      K팝스타 나하은

      `K팝스타4` 최연소 참가자 나하은이 깜찍한 댄스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운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아쉬움을 샀다.


      28일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이하 `K팝스타4`) 6회에서는 본선 2라운드 랭킹 오디션 `가능성조`의 무대가 방송됐다.

      앞서 1라운드에서 댄스신동으로 시청자들과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는 나하은은 소녀시대의 `소녀시대`로 깜찍한 춤과 함께 무대를 꾸민 뒤 이어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를 통해 춤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나하은의 무대가 끝난 뒤, 박진영은 "천재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리듬을 알고 동작을 하는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유희열은 "씨스타처럼 정말 잘한다. 아직 6살이니까 두 배를 살아도 12살이다. 대한민국의 마이클 잭슨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고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하지만 유희열은 이어 "다만 `K팝스타4`에서 앞으로 라운드를 펼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고 말해 다음을 기약했다.

      K팝스타 나하은 K팝스타 나하은 K팝스타 나하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