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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 근황 보니...'살이 좀 빠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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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엑소 전 멤버 루한(24)이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루한은 지난 25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사진 2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한이 놀란듯한 표정으로 눈을 크게 뜨고 입을 벌린채 브이(V)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루한은 볼에 바람을 넣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루한의 큰 눈과 오뚝한 콧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루한이 주연을 맡은 `중반 20세`는 한국 영화 `수상한 그녀`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내년 1월8일 중국에서 개봉한다.

한편 2012년 엑소로 데뷔한 루한은 지난 10월1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루한은 소장을 통해 "SM이 한국인 멤버로 구성된 엑소 K팀과 중국인 멤버로 구성된 M팀을 차별했다"며 "데뷔 초 K팀은 SM의 지원을 받으며 활발히 활동했지만 M팀은 활동이 없는 상태에서 경제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고 주장했다. 수익 배분에 대한 문제도 제기했다.

루한 근황 소식에 누리꾼들은 "루한 근황,잘 지내나봐""루한 근황,셀카 공개했네""루한 근황,잘생겼다""루한 근황,살이 좀 빠진거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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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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