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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앳된 과거 모습 화제 "블랙 위도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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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앳된 과거 모습 화제 "블랙 위도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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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크리스마스를 맞아 영화 `나홀로집에3`에 출연한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가 크리스마스 특선영화로 방영되어 스칼렛요한슨의 앳된 과거 모습이 전파를 탄것이다.

    그는 `나홀로 집에3`에서 주인공 케빈의 누나인 알렉스 D. 린즈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당시 스칼렛 요한슨은 13세로 앳된 모습과 함께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로 데뷔해 영화 `어벤져스`, `루시`, `블랙달리아`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해 섹시스타로 떠올랐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은 9월 개봉한 영화 `루시`에서 한국배우 최민식과 호흡을 맞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와 어릴때부터 섹시함이 있네요"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순수해보인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이쁘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목소리도 좋은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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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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