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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귀염귀염 순수소녀 어떻게 섹시녀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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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귀염귀염 순수소녀 어떻게 섹시녀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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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 `나홀로집에3` 시절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가 크리스마스 특선영화로 방영되어 스칼렛요한슨의 과거 모습이 전파를 탄것이다.

    그는 `나홀로 집에3`에서 주인공 케빈의 누나인 알렉스 D. 린즈 역을 맡아 열연했다. 당시 스칼렛 요한슨은 13세였지만, 지금과 별다를 바 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로 데뷔해 영화 `어벤져스`, `루시`, `블랙달리아`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해 섹시스타로 떠올랐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0월 미국 몬타나주에서 프랑스 출신의 언론인 로메인 도리악과 비밀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와 어릴때부터 이뻤네요"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어릴때도 극강미모"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이쁘긴 이쁘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너무 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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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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