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미스터백' 신하균-이준, 목욕신 '화제' 형제 같은 외모+부자 같은 분위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스터백` 신하균-이준, 목욕신 `화제` 형제 같은 외모+부자 같은 분위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하균-이준의 목욕신이 화제다.

    12월 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15회(극본 최윤정/연출 이상엽)에서 최신형(신하균 분) 최대한(이준 분) 부자의 목욕 장면이 그려졌다.


    최신형은 자신이 최고봉이란 사실을 알게 된 아들 최대한에게 목욕탕에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최대한은 내심 좋으면서도 마지못해 끌려가는 모양새를 보였다. 최대한은 목욕탕에 들어온 후에도 불만스런 표정으로 자신의 마음을 감췄다.


    그러나 목욕을 하는 두 사람은 어색함 없이 다정했다. 외모는 형제 같았지만 하는 행동은 누가 봐도 부자지간이었다.

    최대한은 이후 최신형에게 “다음에 또 하자. 때목욕”이라고 수줍게 말하며 행복한 마음을 쑥스럽게 고백했다.


    한편 ‘미스터 백’은 재벌회장 70대 노인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된다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