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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딸·아들 쌍둥이와 공식석상…남편 스펙도 어마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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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가 쌍둥이 아들, 딸과 공식석상에 나섰다.

오늘(23일) 이영애는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EBS 스페이스 번개맨’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쌍둥이 자녀와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이영애와 쌍둥이 자녀 뒤에 남편 정호영 씨가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 씨는 이영애의 가방을 들어주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이영애의 남편은 1951년생으로 서울고를 졸업한 뒤 미국 시카고 대학과 일리노이 공과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한 방위산업체 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영애 딸, 남편”, “이영애 남편 스펙”, “이영애 남편, 나이 많은 거 빼고 완벽하네”, “이영애 남편, 은근 동안이던데”, “이영애 남편, 부럽다”, "이영애 딸 아들 예쁘다", "이영애 딸, 아들 엄마 판박이"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정호영 씨와 2009년 8월 하와이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1년 이란성 쌍둥이 승권, 승빈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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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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