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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스캔들, 김혜선 끝없는 악행 어디까지..."버러지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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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스캔들, 김혜선 끝없는 악행 어디까지..."버러지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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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현수(최정윤 분)이 복희(김혜선 분)에게 복수하는 장면이 예고편을 통해 전파됐다.


    현수가 낸 기사를 확인한 복희는 "당장 기사 내리고 사과물 올려, 버리지같은게"라며 현수에게 화를 내지만 현수가 말을 무시하자 또 다른 계략을 세웠다.

    복희는 재니(임성언 분)를 불러 "은현수가 불임때문에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할 상태였다고 진술 받아와"라며 거짓 반박기사를 내기 위한 준비를 한다.


    복희가 낸 거짓 기사를 본 수호(강성민 분)은 분노하며 "당장 내려, 내리라고"라며 소리를 친다.

    한편, 은현수는 세란(유지인 분)을 찾아가 "저 키워주신 분 우순정이에요"라며 고백을 하고, 이를 들은 세란은 놀라고 화를 낸다.


    청담동 스캔들 예고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청담동 스캔들 최악이다", "청담동 스캔들 복희는 반성을 할 줄 모르는 구나", "청담동 스캔들, 복희 실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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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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