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11월 어음부도율 0.12%…1년만에 최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11월 어음부도율 0.12%…1년만에 최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달 전국의 어음부도율이 1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월 전국의 어음부도율은 0.12%로 전달의 0.19%보다 하락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0.12%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한은은 "서울과 경기지역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증가했던 어음부도액이 지난달들어 감소해 어음부도율이 낮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도업체수는 61개로 전달보다 11개 줄었고 신설법인수는 6천647개로 949개 감소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