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나혼자산다' 파비앙 나홀로 크리스마스, 뱅쇼에 홍삼 넣고 '부르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나혼자산다` 파비앙 나홀로 크리스마스, 뱅쇼에 홍삼 넣고 `부르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파비앙이 혼자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파비앙은 사진 트리를 만들고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멋진 크리스마스 용품으로 한껏 분위기를 낸 파비앙은 뱅쇼를 만들기 시작했다. 프랑스 음료인 뱅쇼는 와인에 각종 과일을 썰어넣고 끓이는 음료다.

    파비앙은 뱅쇼를 만들다가 "몸에 좋은거 넣으면 더 좋겠지"라며 홍삼원액도 한 방울 넣었다. 그렇게 뱅쇼를 만든 파비앙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크리스마스 느낌을 즐겼다. 그는 "어릴적 아버지가 즐겨드셔서 어머니가 자주해주던 음료다. 아버지 생각이 난다"고 밝혔다.




    파비앙은 누나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지금 뭐 먹고 있게?"라고 물었고 누나는 바로 "소주"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파비앙은 "뱅쇼"라며 옛날 추억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