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원/달러 환율 상승폭 확대…엔/달러 반등 영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 상승폭 확대…엔/달러 반등 영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원/달러 환율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오늘(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1시 41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3원 상승한 1,102.8원에 거래됐습니다.


    달러 강세가 주춤해지면서 약보합으로 출발한 환율은 오후 들어 엔/달러 환율 반등 영향으로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일본은행(BOJ)이 시장의 예상대로 자산매입규모를 현행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결정하면서 엔/달러 환율은 119엔대 초중반으로 레벨을 높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엔/달러 환율이 BOJ 회의 이후 오름세를 나타내면서 원/달러 환율도 상승폭이 커졌다"며 "다만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이다"라고 내다봤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