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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오민성, 조인성 도플갱어 싱크로율 100% "친형제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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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오민성이 조인성을 쏙 빼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모델 오민성, 조인성 도플갱어 싱크로율 100%"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민성은 188cm의 훤칠한 키와 작은 얼굴, 뚜렷한 이목구비 등 전체적인 분위기가 조인성을 쏙 빼닮아 보는이의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오민성 조인성 친형제라고 해도 믿겠다", "풍기는 이미지가 정말 많이 닮은 듯", "조인성 도플갱어 진짜 깜짝 놀랐다", "싱크로율 100% 대박" 등의 반응이다.

한편 오민성은 2013년 서울 컬렉션 무대에 데뷔 후 각종 패션쇼와 패션 매거진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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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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