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윤형주, 의사 포기하고 가수 선택한 이유 "음악에 대한 열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윤형주, 의사 포기하고 가수 선택한 이유 "음악에 대한 열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윤형주

    윤형주가 의사를 포기하고 가수로 살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12월 19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가수 윤형주가 출연해 엄친아 시절이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특히 이날 윤형주는 미래가 촉망 받던 의사의 길을 포기하고 가수로 살게 된 솔직한 이유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의대 진학 후 본과 3학년 때 학업을 포기한 윤형주는 의대를 포기한 특별한 이유에 대해 "내가 의사로 살아갈 생각을 해봤다. 한 군데 앉아서 환자를 100명 씩 볼 생각을 하니 가슴이 답답해지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난 그만큼 돌아다니는 걸 좋아했고, 남이 안 하는 노래와 음악을 하는 걸 좋아했다"라며 자신의 성격에 대해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형주는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다보니 대학가의 유명한 가수가 됐rh 이후 TV에 출연했는데 인기를 끌게 된 것"이라 설명했다.

    윤형주 윤형주 윤형주 윤형주 윤형주 윤형주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