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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명품 조연 6인, 회사원 이미지 지우고 옴므파탈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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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는 명품 조연 6인방의 화보가 공개됐다.

‘미생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tvN ‘미생’에서 개성 강한 연기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6인이 최근 ‘젠틀맨 코리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극중 반듯한 강대리 역의 오민석, 까칠한 하대리 역의 전석호, 얄미운 성대리 역의 태인호, 우울한 박대리 역의 최귀화, 인간적인 고과장 역의 류태호, 비열한 정과장 역의 정희태가 함께 했다. 드라마 내에서 셔츠와 타이를 맨 직장인의 모습만 선보였던 배우들이 ‘페이스오프’ 수준의 변신을 꾀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생애 처음 찍는 화보임에도 불구하고 모델 못지않은 저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섹시함과 카리스마, 저마다의 숨겨둔 야성미를 경쟁하듯 표출했다.

사진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들은 무명시절의 어려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미생’에서 ‘완생’으로 변하게 해준 드라마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명품 조연 6인의 화보와 인터뷰는 12월 21일 발행될 ‘젠틀맨 코리아’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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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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