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간판프로그램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 (CP 김경식, 연출 임성광 PD)의 주식고수 수익률 대결프로그램 ‘주신의 탄생(매주 월~목 오후 10시40분~11시20분)’에 장동우대표가 11월 12일에 제시한 ‘유원컴텍’이 18일 장중 목표가 6,190원을 돌파하며 28% 목표수익률을 달성하였다.
현재 종목수익률 순위는 1위 ‘제이씨현시스템’(상산권태민, 11월 4일 제시, 34% 목표수익 달성), 2위 ‘유원컴텍’(장동우대표, 11월 12일 제시, 28% 목표수익 달성), 3위 ‘다음’ (상산권태민, 10월 13일 제시, 24% 목표수익 달성), 4위 ‘한빛소프트’(길상류태형, 12월 3일 제시, 23% 목표수익 달성), 5위는 ‘SH에너지화학’(길상류태형, 12월 11일 제시, 목표가 2,100원)으로 21.4%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수익왕 TOP3는 1위 상산권태민(89%), 2위 백진수대표(48%), 3위 길상류태형(41%)이다.
수익률 강화와 종목 선별법에 포커스를 둔 ‘주신의 탄생 시즌2’는 10주간 최대 10개의 종목을 편입할 수 있으며 방송에서 제시 후 다음날 시초가를 기준으로 자신이 정한 목표가에 도달 시 수익실현 할 수 있으며, 10주 안에 목표가에 도달하지 못하면 수익에 합산되지 않는다. 수익 실현 게임으로 합리적인 목표수익을 제시하고 성공하느냐가 주요관건이다. 10주 후, 누적 수익 실현이 가장 많은 1인이 주신의 이름을 가지게 된다.
지난 주에 마지막 종목까지 편입을 모두 마친 ‘주신의 탄생 시즌2’는 12월 19일 최종 수익왕이 확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www.wow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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