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35th 청룡영화제' 아이유, 옛날 교복 입은 청순한 축하 무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35th 청룡영화제` 아이유, 옛날 교복 입은 청순한 축하 무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아이유가 교복을 입고 ‘청룡영화제’ 축하 무대를 꾸몄다.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제35회 ‘청룡영화제(청룡영화상)’이 열렸다.


    아이유는 조인성·손예진 주연의 영화 ‘클래식’의 OST에 삽입 된 곡 ‘너에게 난 나에게 넌’과 영화 ‘친구’OST ‘연극이 끝난 후’ 무대를 선보였다. 옛날 교복을 입고 등장한 아이유의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클래식’ 주연을 맡았던 손예진은 아이유의 무대를 보며 당시가 떠오르는 듯 노래를 따라부르며 무대에 몰입했다.


    ‘친구2’ 주연을 맡은 김우빈과 ‘친구’ 주연을 맡은 장동건도 아이유의 무대에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청룡영화제’는 11월 27일 발표된 21편의 후보작(자) 중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18개 부문의 최종 수상작(자)이 선정되며 시상식 후 심사위원들의 심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권위 있고 신뢰받는 영화상으로 평가받고 있는 ‘청룡영화상’은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국내 영화산업의 진흥 발전을 위해 1963년 제정돼 올해로 35회를 맞았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