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남소현 과거 일진설, "순수한 눈매와 목소리... 믿을수 없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남소현 과거 일진설, "순수한 눈매와 목소리... 믿을수 없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남소현 과거 일진설, "순수한 눈매와 목소리... 믿을수 없어"


    `K팝스타4` 참가자 남소현의 일진설이 증명되지 않은 채 퍼지고있다.

    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K팝스타4 남소현 실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남소현보다 한 살 어리지만 같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나왔다고 소개했다.

    그는 "남소현이 `K팝스타`에 나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이가 없었다"며 "사람들이 남소현 과거가 안 좋아도 남한테 피해 안 끼치면 되는 거 아니냐고 말하던데 피해 끼친 게 상당히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남소현은 후배들에게 적게는 5,000원, 많게는 5만 원정도의 금액을 모아오라고 많이 시켰으며, 방학 때 나와 친구들이 연락을 무시하면 개학날 학교 뒤 아파트 놀이터로 모이라고 해서 엄청 뭐라고 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남소현은 술과 담배를 모두 했다. 중학교에서는 담배를 걸렸었다"며 "옷을 팔아달라고 연락 올 때도 있었는데, 우리가 못 팔면 결국 돈을 모아서 사야하고 그랬다"고 말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고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