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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독특한 창업 아이디어…기욤 패트리 “아이스크림 가게 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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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출연진이 만약 창업을 한다면?

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이 색다른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이직과 창업’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MC 성시경이 “창업을 한다면 어떤 아이템으로 시작하고 싶냐”고 묻자 출연자들은 기다렸다는 듯 앞다투어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캐나다 대표로 출연 중인 기욤 패트리는 “나는 아이스크림 가게를 열고 싶다. 캐나다에서 인기가 많은 아이스크림 기술을 배워서 아이스크림 가게를 하면 잘될 것 같다”고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어 출연자들은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치킨집도 좋을 것 같다. 각 나라의 맛을 보여주는 비정상 치킨으로 함께 창업하자”는 솔깃한 제안으로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세계 청년들의 ‘이직과 창업’을 주제로 이야기 나눠본 JTBC ‘비정상회담’은 오늘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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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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