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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시신 용의자검거, '잡고보니...또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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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시신 용의자검거

토막시신 용의자검거가 검거됐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지난 11일 오후 11시 30분께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에서 유력한 용의자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그동안 피해 여성을 어느 정도 특정해 용의자를 추적해왔다"며 "피해여성과 용의자 모두 중국동포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용의자의 경우 우리 국적도 취득했다는 주변인 진술이 있어 이또한 조사하고 있다"며 "용의자는 `박○` 등 가명을 여러개 사용하고 다녀 아직 실제 이름조차 파악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현재 체포된 용의자는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 경찰은 범행동기와 사건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토막시신 용의자검거에 네티즌들은 “토막시신 용의자검거, 충격”, “토막시신 용의자검거, 또 중국인이야?”, “토막시신 용의자검거, 무섭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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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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