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71.32

  • 46.53
  • 1.01%
코스닥

948.44

  • 1.37
  • 0.14%
1/4

'강남 1970' 김래원 "내 액션 굉장히 비열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강남 1970` 김래원 "내 액션 굉장히 비열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래원이 자신의 액션은 뒷마무리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1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는 영화 ‘강남1970’(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작 ㈜모베라픽처스, 쇼박스㈜미디어플렉스 감독 유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김래원은 정치권력을 뒷배로 한 강남땅 이권다툼 속에서 3년 만에 종대(이민호 분)와 재회하고 형제의 의리로 꿈을 좇지만 최고가 되고 싶은 위험한 욕망에 불타는 명동파의 2인자 백용기 역을 맡았다.

    유하 감독은 김래원을 캐스팅 한 이유로 “김래원 연기야 워낙 안정적이고 순박한 이미지도 있지만 음흉함과 비열함도 있다. 그런 느낌이 굉장히 백용기 역에 잘 맞겠다 싶어서 구애를 한거다”라고 밝힌 바 있다.


    김래원은 “민호가 맡은 종대가 액션이 치열했고 나는 특별히 몸을 쓰는 장면이 많지는 않다. 모든 배우들이 액션신에 힘들었지만 난 다치지 않을 정도로 준비하는 운동? 민호는 화려한 액션이 있는데 저는 거의 뒷 마무리를 했다. 무기를 이용해서 마지막에 정리하는 느낌을 맡아서 큰 어려움은 없었다. 굉장히 비열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으로 ‘말죽거리 잔혹사’(2004), ‘비열한 거리’(2006)에 이은 10년에 걸친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다. 이민호, 김래원, 정진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15년 1월 21일 개봉.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