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잇따른 개발호재로 발전 가능성 높이 평가 받아
- 문정미래형업무단지 첫 자리 프리미엄 입지
최근 크고 작은 기업들이 송파구 문정미래형업무단지로 이동하고 있다. 송파 문정미래형업무단지는 강남의 새로운 신흥 업무지구로 탈바꿈 되고 있기 때문이다. 강남의 접근성도 뛰어날 뿐만 아니라 가격은 강남 오피스에 비해 저렴하고, 잇따른 개발호재로 발전 가능성도 높이 평가 받고 있기 때문이다.
송파 문정미래형업무단지는 송파 문정법조타운, 행정복합타운 건설,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위례신도시 등의 기업들의 편의성을 높일 굵직한 개발호재가 많다.
이런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송파 테라타워2’의 분양을 앞두고 있다. 문정미래형업무용지 맨 첫 자리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문정지구 첫 관문에 해당하는 자리로 가시성과 접근성이 탁월하다.
송파구 문정미래형업무용지 1-1블록에 위치하며 연면적 14만3,730㎡, 지하 4층~지상 17층, 2개동 규모에 총 942실의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시설로 구성된다. 지하2층~지상2층에는 상업시설 130실이 위치한다.
송파 문정법조타운, 행정복합타운 건설 등 개발호재 수혜
‘송파 테라타워2’는 송파대로의 중심에 위치해 직접적인 개발 수혜가 예상된다.
송파 문정법조타운에는 서울 동부지방법원, 동부지방검찰청, 송파구 행정복합타운 등의 공공시설 그리고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에 따라 고용인구만 해도 7만1000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26년 만에 리모델링을 하는 가락 농수산물시장 현대화 사업에는 고용효과만 연간 36만명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 2015년 완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제2롯데월드는 2만명의 상시 고용인구가 예상됨에 따라 기업 이주 역시 꾸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송파 테라타워2` 인근에 행정복합타운이 건설될 예정에 따라 업무 편의성도 높아진다. 송파구 문정도시개발지구 4-1블록이 복지, 문화 등 공공인프라 시설이 들어서는 행정복합타운으로 건설된다. 문정지구 4-1블록이 행정복합타운으로 건설될 경우 동사무소, 보건소,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문정역 4번 출구와 연결된 초역세권에 녹지 품은 지식산업센터
편리한 교통도 장점이다. 문정역 4번 출구와 지하로 연결되며 지하철3·8호선 환승역인 가락시장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출퇴근의 편리성은 물론 업무 효율도 극대화 할 수 있다. 또 분당-수서간 도로, 외곽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가 인접해 수도권 외곽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앞으로 교통여건이 더 좋아져 기업들의 업무 시간 단축에도 도움될 전망이다. 내년 말에는 KTX수서역이 완공될 예정이다. 대지면적 11만8133㎡,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조성되는 수서발 KTX가 완공되면 수서역은 하루 약 4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전철 위례~신사선(2021년 개통)도 추가적으로 신설될 예정이다.
단지 앞에 약 6000㎡의 연결녹지가 위치해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바로 옆으로 약5000가구의 올림픽훼밀리타운이 위치하고,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문정로데오거리가 위치해 탄탄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동부지방법원, 검찰청, 등기소 등 법조타운이 인접해 업무 효율성도 높다.
‘송파 테라타워2’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번지(문정동 로데오거리 초입)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지식산업센터 02-406-1000 상업시설 02-409-8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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