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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녀일기' 서이안 '여신'일상 VS '단아'춘향, 이러니 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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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안 ‘원녀일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서이안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서이안은 지난 30일 밤 방송된 MBC 드라마 페스티벌 ‘원녀일기’(극본·연출 김지현)에서 서이안은 고전미의 대명사인 춘향을 새롭게 해석해 요염하면서 발랄하게 표현했다.





서이안은 원녀일기 스틸컷에서 고운 한복을 입고 그네를 타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복입은 춘향이 서이안과 함께 서이안의 셀카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서이안은 잡티 없는 뽀얀 피부에 비단결 같은 머릿결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 속 서이안은 여신 머리를 하고 환하게 웃고 있어 남심을 자극했다.


서이안 원녀일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이안 원녀일기, 정말 예쁘다", "서이안 원녀일기, 완전 뜰 얼굴인데?", "서이안 원녀일기, 기대되는 배우다", "서이안 원녀일기, 성형은 안 했나?","서이안 원녀일기, 피부 진짜 좋다", "서이안 원녀일기, 얼굴 완전 대박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이안은 1991년생으로 2012년 시트콤 ‘엄마가 뭐길래’로 데뷔, 드라마 ‘정도전’에서 근비 이씨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다음해 1월 방송될 tvN 드라마 ‘하트투하트’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필름있수다/ 서이안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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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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