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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부부, 사생활 논란 끄떡없다...현재 미국 체류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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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미국에서 함께 체류 중이다.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병헌이 지난 6일 미국 LA로 출국했다. 연말이다 보니 영화 관련 일정이 많다. 내년 초까지는 미국과 한국을 오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병헌이 아내 이민정과 동반 출국했는지는 확인이 어렵지만 현재 두 사람이 미국에서 함께 체류 중인 것은 맞다"고 말했다.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이민정이 국내 광고 일정을 마친 뒤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병헌과 동반 출국 여부는 잘 모르겠다"며 "내년 상반기 이민정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아마도 당분간 이병헌 씨와 함께 체류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걸그룹 글램 다희, 모델 이지연 관련 협박 사건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남편 이병헌 곁을 지키며 변함 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이민정은 지난달에도 이병헌을 따라 출국, 미국에서 함께 체류했다.

한편 이병헌은 지난달 24일 열린 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되는 걸그룹 글램 다희와 모델 이지연의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했다. 이병헌은 지난달 걸그룹 글램의 멤버 다희와 모델 이지연으로부터 50억 원을 요구당해 경찰에 고소했다. 다희, 이지연의 3차 공판은 오는 16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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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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