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정명훈 "인권유린 용납못해··서울시향 그만두겠다고 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명훈 "인권유린 용납못해··서울시향 그만두겠다고 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은 10일 박현정 대표의 직원 폭언·성희롱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이것은 인권에 대한 문제"라며 "인권 유린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정 예술감독은 이날 서울시 세종로 서울시향 연습실에서 연습에 앞서 단원들에게 박 대표 문제와 관련,


    "일주일 전에 서울시에 `이런 것을 보고는 못 견디겠다. 그럼 나는 그만두겠다고 했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예술감독은 "조용히 해결되길 바랐는데 안된 것"이라며 "그리고 말도 안 되는 (박 대표의) 인터뷰 갖고

    이상한 말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내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알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일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박 대표가 지난해 취임 직후부터 직원들에게 폭언, 성희롱 등을 일삼았다며 퇴진을 요구했고


    박 대표는 5일 기자회견을 열어 정 예술감독과 서울시향의 문제점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이번 직원들의 퇴진 요구 배후에는 정 예술감독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