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웨어 전문 기업 BYC는 기능성 발열내의 `보디히트` 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BYC는 지난 1일부터 일주일 동안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100%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 8월부터 12월 7일까지 판매량도 지난해보다 36% 증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BYC 관계자는 "연일 지속되는 강추위 때문에 발열내의 제품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라며 "보디히트는 기능성뿐만 아니라 패션성까지 갖춘 제품"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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