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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볼륨이 뭔지 보여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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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볼륨이 뭔지 보여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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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가 과거 남성잡지 화보에서 섹시한 포즈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화제다.

서유리는 12월 7월 넥슨의 PC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던파)`의 오프라인 유저 행사인 `2014 던파 페스티벌` 사회를 맡았다.

3대 던파걸로 활약했던 서유리는 지난해에 이어 던파 유저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가졌다.

이와 관련해 과거 서유리의 남성잡지 파격화보가 남성 팬들의 눈길을 다시 사로잡고 있다. 서유리는 남성 잡지 `맥심` 화보를 통해 육감적이고 풍만한 가슴 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는 서유리가 과거 게임 방송에서 온라인 게임 ‘던전 앤 파이터’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사진들까지 다시 올라오면서 화제다.

당시 ‘로즈나비’라는 예명으로 ‘던파걸’로 활동하던 서유리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얼굴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유리는 깜찍한 말투와 몸동작을 선보이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름하야~ 열파참!”이라는 자막과 함께 캡처된 사진은 코믹한 느낌도 준다.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과거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역시 3대 던파걸답네",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남성잡지 제대로 보여주네",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볼륨감 최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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