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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고속버스 화재, 10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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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고속버스 화재, 10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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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던 고속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객이 긴급히 대피해 충격을 주고 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밤 11시 25분경 광주광역시 서구 유촌동 편도 4차선 도로 위를 달리던 고속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객 25명이 긴급 대피했다.

    달리던 고속버스에 난 화재는 119에 의해 1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버스 엔진 등이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석 뒷바퀴에서 연기가 난 뒤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8일에도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서울톨게이트를 통과해 달리던 고속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버스가 전소된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달리던 고속버스 화재, 무섭다" "달리던 고속버스 화재, 큰일날뻔 했네" "달리던 고속버스 화재, 저번에도 이런 일 있더니" "달리던 고속버스 화재, 버스도 못 타고 다니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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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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