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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장만, 역세권 대단지 아파트 ‘일산 요진와이시티’ 완판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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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연속 하락세를 보였던 전국의 아파트 가격이 올해 상승 전환했다. 작년에 비해 수도권, 중대형 아파트 가격의 약진도 두드려졌다. 특히, 2000년대 중반 부동산 시장 호황기를 주도하던 중대형 아파트도 중소형 아파트와의 가격 격차를 줄이면서 실수요자들이 다시 몰리고 있다.



일산 신도시·화정 지역 내 20년 가까이 노후 된 아파트 단지를 두고 마지막 신도시 개발 단지인 ‘일산 요진Y시티’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단지의 경우 기존 일산 신도시 내 16년 만에 공급되는 유일한 새 아파트인데다 역세권을 끼고 2천세대가 넘는 대단지로 꾸며져 희소성과 신도시의 모든 생활 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단지다.



요진건설산업㈜에서 공급하는 ‘일산 요진Y시티’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역 초입에 상업기능만 강조한 주상복합과는 다르게 공동주택, 교육시설, 업무타운, 대형마트, 유럽형 노천까페, 영화관 및 문화시설 등 하나의 단지 안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미래형 복합주거단지(MXD)로 개발되며 이번에 선보이는 것은 지하 4층, 최고 지상 59층 아파트 6개 동 2,404가구다.



입주민에게 중요한 관리비 부분을 보면 기존 주상 복합은 세대수가 적어 공용관리비가 많이 부과 되었지만 요진Y시티는 2,404세대의 대단지라는 장점과 태양광, 지열, 빗물활용 시스템 등 최첨단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적용 시켜 관리비 부담을 최소화 시켰다. 또한, 기존 주상복합의 단점으로 지적 되었던 단일창 구조에서 복층유리 이중창 슬라이딩 개폐 방식으로 단열과 환기 모두를 잡았다.



전용면적은 59, 84, 90, 103, 127, 156, 244㎡로 전용 85㎡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비율이 전체의 60% 이상을 갖췄고 중형이상의 평형도 전체세대비율 대비 30%정도 공급물량을 작게 두어 단지 내 자체 환금성을 두었다. 현재 전 평형이 분양마감을 앞두고 있고 일부 평형은 프리미엄까지 형성되어 있다.



이 아파트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과 각종 기술이 적용됐다. 일본 롯본기 힐즈의 시행사인 모리사가 전체적인 컨셉을 기획했고 라스베이거스의 벨라지오호텔을 디자인한 찰스그룹이 상업시설, 미국에서 초고층 설계로 유명한 디스테파노가 건축 디자인, 세계적인 초고층빌딩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캐나다의 RWDI사가 구조설계를 맡았다.



‘일산 요진Y시티’ 현장은 일산 신도시 초입에 있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광화문, 강남, 파주, 인천 등 서울과 수도권으로 연결되는 광역버스도 단지 앞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자가용으로는 상암 DMC는 10분대, 여의도는 30분대로 출퇴근이 가능하며 지하철 3호선, 경의선, GTX, 부천 소사간 복선 전철까지 이용 할 수 있는 쿼드러플 (4개노선) 역세권 아파트다.



특히, 일산에서 강남까지 20분대로 주파 가능한 GTX 대곡역이 인근에 확정 추진되어 일산아파트 중 최대의 수혜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방문예약제로 견본주택을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 계약금은 5%이고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방문 및 분양문의 1688 ? 8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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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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