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겐 동심을 심어주고, 연인들에게는 사랑을 심어주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성인들에겐 산타의 환상이 깨진지 오래지만, 크리스마스는 여전히 깜짝 선물에 대한 기대로 마음을 설레게 한다.
선물이라는 것이 정성을 들여도 평범하면 기억에 묻히기 마련이다. 이러한 식상한 선물에서 탈피해 남자친구와 여자친구의 라이프 스타일을 정확하게 파악해 유용하고 센스 넘치는 특별한 선물로 애인의 마음을 사로잡아 보자.
서로의 애정지수가 높아져 아름다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만들어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천연화장품 전문 업체 그레이멜린에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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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피부 지킴이, 페이스 오일겨울에는 거센 바람과 온열제품으로 인해 피부가 상당히 건조해진다. 지성피부를 가진 사람들조차 피부가 건조해질 만큼 피부가 지친다. 이럴 때는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게 케어를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레이멜린의 네추럴 100% 페이스 오일은 피부에 오일막을 형성해 수분을 빼앗기지 않게 도와줘 하루 종일 촉촉한 보습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끈적이거나 번들거림이 없어 지성피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화학성분인 인공향, 인공색소, 파라벤, 벤조페논, 미네랄 오일, 알코올이 들어가 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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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선물, 향수
선물을 할 때 그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을 잘 모른다면 ‘안전한’ 선물을 고르는 것이 좋다. 보통 향수선물은 실패할 확률이 적기 때문에 시작하는 연인들이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그레이멜린의 오 드 퍼퓸 스프레이 향수는 명품 향기를 재현향한 제품이다. 30ml의 용량으로 휴대하기 간편할뿐만 아니라 은은하고 자연스럽게 오랫동안 향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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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피부 지킴이, 토너 & 로션그루밍 족들이 많아지면서 남자들도 피부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남자들의 피부는 여자들의 피부보다 두꺼울 뿐만 아니라 쉐이빙으로 인해 피부가 거칠기 때문에 여성들보다 꼼꼼한 케어가 필요하다.
그레이멜린의 옴므시리즈 리페어 부스터 토너 & 로션은 화이트닝과 주름개선 2중 기능성을 인증 받은 제품으로 칙칙하고 건조한 남성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빠르게 흡수돼 산뜻하고 상쾌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songyi@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