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 24년 창우섬유는 위기 때 오히려 과감하게 도전하며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시장을 놀라게 했다. 폴리로 아크릴 효과를 내는 ‘미르’를 개발해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것이다.

이후에도 창우섬유는 매달 적지 않은 금액을 샘플제작에 투자하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뚝심과 끈기로 이뤄낸 편직업체 창우섬유의 성공스토리를 창조경제 인사이트에서 만나본다.
본방송: 12월3일 밤 9시30분, 재방송: 12월6일 아침 5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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