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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이민제 혜택 송도캠퍼스타운아파트 100개한정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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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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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에서는 부동산투자이민제 실시 이후 투자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전역의 휴양, 체류 시설로 확대되면서 송도신도시도 새롭게 포함됐으며, 투자 기준도 15억원(150만달러)에서 7억원(70만달러)로 하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영종도 및 송도국제신도시 내 수익형 부동산에 7억원 이상을 보유한 외국인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최초의 외국인 주택단지인 재미동포타운, 영종도에 들어설 분양형 호텔 등에는 해외 시민권, 영주권을 가진 재외동포의 투자도 촉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외국인 및 해외 시민권자, 영주권자가 국내 아파트, 오피스텔, 호텔, 상가 등을 분양받을 경우 취득세, 등록세, 사업소득세 등은 내국인과 동일한 세율을 적용받게 되며 전매 제한 기준도 같다. 해외 영주권자가 국내 거소증을 가지고 있고 3개월 이상 체류하게 되면 내국인과 동일한 의료 보험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기사가 연일 보도 되고 있는 가운데 그 중심에 있는 송도캠퍼스타운 대단지 아파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송도 캠퍼스타운은 총 3,065세대로 아파트 지하 3층~지상 55층의 6개동, 전용면적 △59㎡ 318가구 △84㎡ 456가구 △101㎡ 456가구 등 1,230세대와 오피스텔 지하 4층~지상 47층의 2개동, 전용면적 △26~34㎡으로만 구성된 1,835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송도캠퍼스타운는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과 도보 1분거리의 초역세권에 연세대 국제캠퍼스가 인접해 있어 젊은층 중심의 상권이 형성돼 있으며 단지 내에 3층 규모의 대형 스트리트몰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인근에 초·중·고가 신규 설립되고, 뉴욕주립대·조지메이슨대 등 외국 대학이 들어선 글로벌캠퍼스, 연세대 국제캠퍼스 등 글로벌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하지만 이곳엔 유명대학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 현대백화점, 복합쇼핑몰, 첨단 바이오 단지 등 주거와 상업·업무가 결합된 시설들이 순차적으로 들어서면서 송도 내 인기 주거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송도캠퍼스타운은 거주자들의 건강과 휴식을 배려한 점도 눈에띈다. 단지 동측의 수변공원과 축구장 2개 크기의 중앙광장 등 아파트 단지 전체를 순환하는 산책로 및 자전거길이 조성되며 잔디광장과 어우러진 생태연못과 분수가 있는 휴게 쉼터도 꾸며진다.

    송도 캠퍼스타운 아파트단지는 초고층,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중심으로 구성된다. 84㎡형은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 구조로 채광·개방감을 높였고 수납공간도 풍부하게 마련했다. 101㎡는 이면 개방형 거실로 거실과 주방으로 이어지는 공간이 시원한 느낌을 주며 거실과 안방 사이에 알파룸 공간을 활용해 안방을 넓게 사용하거나 드레스룸이나 서재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부동산 투자 전문가는 송도의 신흥 명품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는 송도캠퍼스타운 101㎡프리미엄 타입 같은경우 100세대에 한해 특별분양조건과 발코니확장비 무상, 중도금 전액 무이자, 안방 드레스룸 옵션 무상을 진행하고 있어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이 많이 몰릴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송도국제도시가 제주도처럼 투자이민제 대상이어서 현재 원활한 상담·관람, 동·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1대 1 예약제를 실시하며 더욱 큰 특별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전화 문의 후 방문하면 자세히 안내한다고 업체 측이 말했다.

    문의번호:032-712-6005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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