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26.81

  • 16.39
  • 0.63%
코스닥

773.65

  • 5.17
  • 0.67%
1/4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모든 방송에서 하차.."카톡내용 보니 경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생활 루머로 곤혹을 겪고 있는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다.


2일 에네스 카야가 출연 중인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그가 참여한 촬영분에서 그의 분량을 편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스크린 채널 `위클리 매거진-영화의 발견` 내레이션 역시 하차했고, CGV `로케이션 인 아메리카`는 첫방송을 잠정 연기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네스 더이상 총각행세 하지 마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에네스 카야와 나눴다는 대화 내용이 캡처되어 있었다. 특히 "벗고 있을 때만 걸리면 훨씬 좋은 인연이지" "와서 엉덩이 때려. 내가 맞아줄게" 등 유부남이 해서는 안될 발언들을 해 충격을 안겼다.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하차 소식에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다시는 방송에 못 나올 것"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도대체 정신이 있는 것인가?"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클럽에서 만났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