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사생활 논란...여기저기 추근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사생활 논란...여기저기 추근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에네스 카야의 사생활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익명의 여성이 `에네스 더이상 총각행세 하지 마라`라는 제목의 글을 올라왔다.

    해당 글 게시자는 에네스 카야에게 "에네스 너 나한테 사과해라. 너의 부인한테도 사과하고. 너 앞으로 그렇게 살지 마"라며 "같은 여자로서 같은 한국인으로서 너네 부인도 참 안 됐다는 생각이 든다. 거짓은 언젠가는 드러나는 법이다. 결혼했으면 한 사람만 바라보고 살아라. 그렇게 못할 거 같으면 결혼을 하지 말던가"라고 전했다.


    이어 이 여성은 에네스 카야에 대해 "앞으로 나처럼 속아서 농락당하거나 더한 것도 당할지도 모르는 여자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글쓴이는 에네스 카야에 "그리고 확인도 안 된 상황에서 루머양성 어쩌고 하는 애들은 좀 닥쳐라. 어제 댓글 썼는데 하루도 안 되서 루머네, 허언증이네 하는데 니네 고정닉네임으로 로그인하고 들어와라. 비겁하게 피하지 말고 욕하지 말고"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네스 카야는 방송에서 완고하고 보수적인 성격을 보여줘 `터키 선비`, `곽막희(꽉 막혀있다는 뜻)` 등의 별명을 갖고 있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충격이네”,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정말 저런 놈들 많은꺼다”,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보수 성격이라니”,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저게 보수야?”,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아주 망나니 수준이구만”,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터키로 도망 갈 준비한다며?”라는 반응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