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34.17

  • 47.85
  • 1.04%
코스닥

954.87

  • 6.95
  • 0.73%
1/4

'이효리 유기농 콩' 논란, 직접 블로그에 잘못 인정

관련종목

2026-01-12 12:37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효리 유기농 콩` 논란, 직접 블로그에 잘못 인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기농 콩 인증 표기 논란에 휩싸인 가수 이효리가 잘못을 인정했다.

      27일 이효리는 자신의 블로그에 유기농 콩 논란을 언급하며 "오늘 여러 가지 일로 심려 끼쳐 죄송하다. 몰라서 한 일이라도 잘못은 잘못이니 어떠한 처분도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주신 분들, 또 감싸주시려는 분들 모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는 모든 일에 좀 더 신중해야겠다"고 사과를 했다. 앞서 이효리는 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제주 직거래 장터에서 직접 수확한 콩을 판매했다고 밝히며 "1kg로 포장한 콩은 30분 만에 완판됐다"고 전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이 유기농 콩 표기와 관련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조사를 의뢰했다. 유기농산물을 생산 취급 판매하려면 관계기관의 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인증 제도를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그러나 제도를 몰랐다면 벌금이나 처벌 없이 행정지도 처분에 처해진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 유기농 콩,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 "이효리 유기농 콩, 조심하길 바란다", "이효리 유기농 콩, 완판까지는 좋았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한경DB)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