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안혜상 김경호 매니저 결혼, 차로 데려다주라고 했을 뿐인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안혜상 김경호 매니저 결혼, 차로 데려다주라고 했을 뿐인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경호 매니저가 댄스스포츠 안혜상 선수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27일 한 매체는 "안혜상이 오는 29일 오후 6시30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아이윌 웨딩홀에서 9살 연상의 예비 신랑과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전했다.

    안혜상의 예비 신랑은 가수 김경호의 매니저로,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3`에서 인연을 맺은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경호와 안혜상은 한 팀으로 호흡을 맞췄고, 김경호는 자신의 매니저에게 안혜상을 데려다 주라고 부탁을 했다고 한다.

    결국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했고, 양가 부모님의 응원에 힘입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축가는 김경호가, 사회는 이은결이 맡는다고 전해졌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혜상 김경호 매니저 결혼, 이런걸 인연이라 하나”, “안혜상 김경호 매니저 결혼, 첫만남이 독특했네", “안혜상 김경호 매니저 결혼, 원래 예기치못한 사랑이 진짜 사랑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