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러브 큐빅(LOVECUBIC)이 싱글 `강태공녀`로 가요계 신고식에 나선다.
탄탄한 건강미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장한 러브 큐빅은 27일 데뷔 싱글 `강태공녀`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러브 큐빅의 데뷔 곡 `강태공녀`는 러브 큐빅의 강점인 화려한 퍼포먼스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신나는 리듬으로 구성 된 곡으로, 톡톡 튀는 매력의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또한, 탄탄한 몸매의 러브 큐빅의 건강미를 십분 표현한 앨범 자켓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인 걸그룹 러브 큐빅(신혜, 민트, 아영, 사랑)은 데뷔 이전부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며, 이미 5만명 이상의 팬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러브 큐빅은 중국,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전역에서 콘서트와 쇼 케이스를 마친 만큼 차세대 한류 걸그룹으로 성장이 기대 되는 그룹이다.
러브 큐빅은 데뷔 싱글 `강태공녀`로 아시아권을 기반으로 한 활발한 해외 활동을 준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공중파와 케이블 활동으로 많은 팬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듣기만 해도 유쾌해지는 음악이다"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통하고도 남을 중독성 있는 음악이다" "신나는 음악만큼 퍼포먼스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인 걸그룹 러브큐빅의 데뷔곡 `강태공녀`는 27일 발매 되어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사진=스타큐빅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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