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대표 디자인 전시 중 하나인 이 페스티벌에 참여해 디자인 측면에서 `Code 9`을 홍보하고, 신한카드의 젊고 혁신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신한카드는 전시장 내 홍보 부스를 설치해 부스를 찾는 관객이 화면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Code 9`과 관련된 주제로 꾸밀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신한카드는 감성 콘텐츠를 통한 새로운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2030세대를 대상으로 젊음, 소통, 혁신이라는 신한카드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은 국내 유수 기업 및 디자인 전문회사 약 160여 개, 디자이너 약 200여 명이 참여하고, 참관객이 7만여 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디자인 축제로서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습니다.